관심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관심사입니다!!


 


여러분들은 한 달에 얼마만큼

돈을 저축하시나요?

 

 

지금의 1만 원, 10만 원이 30년 후 당신을

편하게 살 수 있게 하는 힘이 될 것 입니다!

 

믿기 어려우시다고요?

 

제가 지금 바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역복리가 아닌 순복리를 활용하기


 

하루 1만 원,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금액입니다.

 

 

이 1만 원을 매일 저축한다고 할 때,

얼마나 많은 돈을 복리로 모을 수

있을지 한 번 살펴봅시다.

 

 

하루에 1만 원, 1년이면 365만 원을

저축할 수 있습니다.

자투리 돈 1만 원이 얼마나 불어나는지

계산을 통해 알아봅시다!

 

 

 

매일 1만 원씩(1년 : 365만 원)

연 8% 복리수익률로 투자했을 때


 

 

투자기간 

 원금 (단위 : 원)

 연 8% 원리금 (단위 : 원)

 복리수익 (단위 : 원)

 5년

 1,825만

 2,141만 3,094

 316만 3,094

 10년

 3,650만

 5,287만 5,953

 1,637만 5,953

 20년

 7,300만

 1억 6,703만 1,170

 9,403만 1,170

 30년

 1억 950만

 4억 1,348만 3,721

 3억 398만 3,721

 

 

매일 1만 원씩(1년 : 365만 원)

연 12% 복리수익률로 투자했을 때


 

 투자 기간

원금 (단위 : 원)

연 12% 원리금 (단위 : 원)

복리수익 (단위 : 원)

5년

1,825만

2,318만 7,893

493만 7,893

10년

3,650만

6,405만 2,883

2,755만 2,883

20년

7,300만

2억 6,299만 1,415

1억 8,999만 1,415

30년

1억 950만

8억 8,086만 4,298

7억 7,136만 4,298

 

5년 정도 단기 투자했을 때에는 자투리

돈이 아무리 높은 복리라도

큰돈이 되지 않습니다.

 

 

(원금 1,825만 원이 2,141만 원에서

2,318만 원 정도로 불어나서

복리수익이 300~500만 원 정도입니다.)

 

 

그러나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투자한다면,

원금에 이자가 붙어 엄청난 돈으로

불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년, 30년 점점 시간을 지속하면서 늘려가며

늘어나는 수익은 상상 이상입니다.

 

 

우리가 매일 허투루 쓸 수 있는

단돈 1만 원이지만,

복리수익은 이렇게 '시간'이라는 자양분을 먹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엄청나게

큰 머니트리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복리의 힘입니다.


 

처음에는 머니트리의 성장속도가 느리고

답답하지만, 어느 순간, 즉 변곡점부터는

빠른 속도로 자라기 시작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질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지갑속에 있는 1만 원 1장이

막강한 머니트리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하나의 돈 씨앗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러한 돈 씨앗이 땅에 떨어져 당신이

잠잘 때, 일할 때, 심지어 밥 먹을 때,

공부할 때, 쉴 때에도

 복리수익이라는 열매를 맺는

머니트리가 됩니다.

 

 

하루 1만 원으로 당신의 노후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4억이면 중소도시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기에 충분하고,

8억이면 서울에서도 배우자와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금액입니다.

 


 


이렇게만 말씀드리면 이해하시기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알기 쉬운 예를 들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순복리 인생을 사는 사람

vs

역복리 인생을 사는 사람


 

 

 

A, B, C 세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세 사람은

하루에 똑같이 2만 원을 벌고

이들의 기본생계비가 1만 원이라고

가정해봅시다.

 


 

A는 매일 1만 원을 소비하고 1만 원을

B에게 연 8% 복리이자로 빌려주었습니다.

 

 

B는 매일 수입 2만 원을 전부 소비하고,

여기에 미래 소득을 담보로

매일 1만 원을 A로부터 빌려

소비했습니다.

 

C는 매일 수입을 전부 써버렸습니다.

 


 

30년 후 이들의 재정상태는 어떻게 될까요?


 

 

 

A의 재정상태

복리자산 4억 1,348만 3,721원

빚 0원 

B의 재정상태표

자산 0원

복리채무 4억 1,348만 3,721원 

C의 재정상태표

자산 0원

빚 0원 

 

 

A의 복리자산은 결국 B의 복리채무가

되게 되고, 바로 A는 여러분들과

가까운 은행, 할부회사를 말합니다.

 

 

B는 돈의 노예가 되어

회생할 길이 없습니다.

복리채무가 1년에

33,078,697원(= 413,483,721 X 8%)

부터 계속해서 그것도 복리로

증가하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C는 어떨까요?

C는 30년 후에도 자산과 빚이 없습니다.

이 뜻이 무엇일까요?

 

 

30년 후에도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해야만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A는 평생 B로부터 받는 복리이자로

복리자산이 점점 늘어나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게임에는 규칙이 존재한다.


그 세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활동 속에서

게임의 규칙을 모른다면,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금융경제 환경 내에서

머니게임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광고 매체에서는 저희가 감당할 수 있든 없든 상관하지 않고,

과소비 생활양식을 받아들일 것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남에게 뒤처지지 않게 허세를 부리라고

교묘히 부채질을 하며,

대출을 받아 고급 옷을 입고

최신 승용차를 사라고 속삭이는데요.

 

 

저와 여러분들은 남들처럼 소비하지 않으면,

뒤처지고 말 것이라는 세상이 주는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포감을 줄이기 위해서 우리는 돈을 쓰며,

우리 내면에 숨은 탐욕을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이런 소비와 공포감들이 B나 C의

인생처럼 살 수밖에 없는 함정이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과 저는

복리의 긍정적인 원리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복리채무 효과를 제대로 파악하여

돈의 씨앗을 소중히 다뤄야 합니다.

 

 


 

복리의 원리를 활용해서 복리자산을 키우며

돈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역복리에 파묻혀 평생 복리부채를 갚으며

 돈의 노예로 살고 싶으신가요?

 

당연히 후자일 것 입니다.

 


어떤 인생을 살든 모든 것은

저희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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